장례원 소개
장례원은 전국의 장례식장·봉안시설·화장시설 정보를 한곳에 모아, 유족이 직접 비교하고 고를 수 있게 만드는 곳입니다.
장례는 대개 준비할 겨를 없이 시작됩니다. 하루 이틀 안에 여러 곳을 알아보고 견주기는 어렵습니다. 미리 모아 두고 언제든 같은 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.
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
이름의 뜻
掌禮院. 掌은 맡아 다스린다는 뜻이고 禮는 예입니다. 예를 맡아보던 관청이라는 말입니다.
1895년 을미개혁 때 궁내부 아래 두었습니다. 그전까지 궁중의 의식과 조회는 통례원(通禮院)이, 나라 제사와 종실 사무는 예조(禮曹)가 나누어 맡고 있었는데 그 일을 한 곳으로 모은 것입니다. 제사를 언제 어떤 순서로 지낼지 정하고, 외국 사절을 어떤 예로 맞을지 정하는 일이 이 관청의 몫이었습니다.